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위협론 (문단 편집) == 중국 위협론의 부정 == 중국이 초강대국을 노리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최소한 이번 세기 내에는 미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많고 다음 세기에도 힘들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많으며 중국 자체의 연구 자료에서도 각종 사실들은 고려하면 초강대국은 될 수 있더라도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이번 세기나 다음 세기에 초강대국에 도전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미국이 건재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중국이 아주 강해지더라도 초강대국 노릇을 제대로 하기 힘들 것이다. 게다가 중국은 초강대국이 되려고 하기보다는 초강대국이 나오기 힘든 환경을 형성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중국이 주도하려고 하는 동아시아에 있기 때문에 중국을 위협적으로 느끼지, 세계에 개입하려고 하는 지역들도 아니고 직접적인 대상도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오히려 중국 위협론에 큰 관심이 없다. 마무나 게쇼테나라는 아프리카인은 "서양 국가 대부분은 도움을 주면서 리모컨 버튼을 누르듯 우리를 조종하려 하지만 중국은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도 우리를 내버려둔다"라고 말을 하기도 했다. 이것은 대부분이 민주주의 국가인 서양에선 자국내 여론을 생각해서라도 투자에 인권향상이나 시민권향상의 조건을 걸고 중국의 경우엔 아프리카 사정에 뭐라 할만한 여지가 없기 때문에 별 간섭을 안하는 차이 때문일 수도 있다. 중국은 자신들과 관련이 없으면 무엇을 하든 방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초강대국으로 가는 길보다 미국, 유럽 세력이 세계에 개입하기 힘들도록 아프리카, 남미 등의 지역들을 강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채 탕감 및 군사적 협력 등. 특히 군사적 밑바탕을 깔아주는 게 상당히 많다. 물론 이렇게 함으로써 각 독재국가들의 민주화 혹은 반정부 세력들을 모두 와해시키는 효과도 얻게 된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중국은 해외 군사력 파병 빈도가 미국이나 러시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중국 위협론을 주장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중국의 빠른 군사력 확장인데 미국이 중동에서 숱한 전쟁을 벌이며 수십개의 해외주둔기지를 보유하고, 러시아 역시 체첸, 그루지아, 시리아 등의 온갖 나라에서 군사력을 투사하고 최근엔 우크라이나까지 지원하는 군사행동을 벌이는데 반해 중국은 1979년 [[중월전쟁]] 이후 단 한번도 타국을 무력으로 침략하거나 해외 군사작전을 벌인 적이 없다. 미국과 러시아가 수십개의 해외 군사기지를 가진 반면 중국은 오직 지부티에 있는 소규모 해군기지 하나를 가졌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